알투마마 스타디움


알투마마, 도하 카타르

2021년 10월 개장된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첫 번째 경기는 4년이 걸린 알 사드와 알 라이얀의 아미르컵 결승전이었습니다. 2021년 FIFA 아랍컵에서는 카타르와의 준결승전을 포함하여 6경기를 더 치렀습니다. 도하 남쪽에 위치한 이곳은 월드컵이 끝나면 수용인원이 절반으로 줄어들 것이고, 좌석들은 개발도상국에 기부될 것입니다.

알투마마 스타디움 경기